JMS 사이비종교 대학교 동아리 (서울대 오손도손 연세대,이화여대 아이셀 고려대 하늘과땅 한양대.. 등등.. )

최근 넷플릭스의 '나는 신이다' 라는 프로그램으로 성폭행사이비종교 JMS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전국 곳곳에 교회와 학교 동아리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그안에서 사이비 종교JMS를 전파한 대학교 동아리들 실체가 드러났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야할 젊은 청년들을 사이비 종교로 끌어들이는 그들의 파렴치한 사기행각들이 세상에 알려지고있다.

서울대 오손도손

연세대,이화여대 아이셀

고려대 하늘과땅

한양대 탁구부

중앙대 BNB

건국대 고들빛

광운대 가마솥

한국외대 성경연구회

인하대 FAS

성신여대 등대

숙명여대 댄스댄스

경북대 BOB

부산대 프라비던스

전남대 예술과신앙

전북대 테루아

2008년 당시 게재된 '서울대 오손도손 동아리 글'

1999년 게재되었단 '서울대 오손도손 동아리" 글

최근 이슈화가된 사이비종교 JMS 동아리들...

정말 놀랍다. 이미 곯을대로 곪아터진 희대의 만행이 현재까지도 진행중이란것은.. 분명 정치나 경검 쪽에도 JMS성도들이 포진되어 있다고 밖에 설명할수 없어 보인다.

위의 링크는 안티JMS 사이트 이니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JMS 교회목록 교회주소 교회필체 고발합니다. ( 나는 신이다 )

사이비 단체의 추악한 실태를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신이다'가 국내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시청수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나는 신이다"라는 프로그램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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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연예인 아나운서 "키크고 이쁜 여자 선호" - 선생님이 만져주시면 낫는다.

배우 정가은이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사이비 단체에서 있었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정가은은 지난 2010년 SBS TV 예능 ‘강심장’에서 수상한 사이비단체에서 모델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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